조합원 여러분 한번은 꼭 읽어 주세요!

어쩌다가 선거가 개판이 됐나.....완죤히 공산당 선거 분위기야..
팀별로 시간대별 차례로 선거를 하고 ,,그시간대에 맞추어 어느누가 투표하러 들어갔나 체크하고.....
 (시간대별 투표를 하면 투표자가 구별 가능한 것인가?)
부장이란 사람들은 일일이 직원들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실장들은 왜 그렇게 들볶으는지????
인사담당은 수시로 직원들에게 전화해서 1번 찍을것을 강요하구...
어떻게 이런일이 자연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아니 2번 조태욱 후보가 위원장 당선이 돼면 KT가 좌초하는 것일까?
 왜 1번만 찍으라고 강요하는 것일까?  현명한 조합원들을 상대로..
 호소하는 것도 아니구 강압적으로..???//

한표를 행사할수있는 우리만의 권리를 꼭 본인이 판단하고,,꼭 본인이 희망하는 후보에게
그 권리를 행사합시다 ... 그것이 1번이든 2번이든 .............
강요해서 찍는 투표라면 애초에 투표라는것을 왜 하는 것일까?????.

팀장이란 사람은 힘없는 조합원들 은연중에 평점으로  협박하구.....모두 알구 있는 사실을 혹시나 본인에게
돌아올줄 모른다는 불안감뗌에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구...지금 지부장이라고 다니는 사람은
자기자리 보존뗌에 조합원들 이야기 들어주지않고  어찌보면 사측의 끄나플 같은 모양새야...

왜 ? 1번은 돼고 2번은 않돼는 것일까? 
    정말정말 모르겠다......조합원 여러분 1번이든 2번이든 어느 누가 돼어도 우린  그냥 조합원
일 뿐입니다.
그러나 이번 한번..이번 한번은 꼭 바꾸어 봅시다. 지금까지 발전한게 하나도 없는데..이번한번
또 그렇게 1번이 된다면 우리의 회사 생활은 어떨지 조합원 여러분이 더 잘 알 것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