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야~~~
작성자: qhsorh | 조회: 908회 | 작성: 2008년 12월 7일 5:33 오후
사실 내느...
조합원들이 사깃꾼이다 머다 당신 졸라 깔 때도...
의문점은 다른데 있었등기라요...
어차피 노동꾼들 사기꾼 한 번 안되고 해먹을 수는 읎따매요...
관리자들도 머.... 내 다 이해 한다요...
못난 인생 빽으로 라도 존나게 KT위원장 바라는 마음 다 인지상정이 아니요..
그랴도 노동쟁이 위원장은 그러믄 안된다는 말도 말이요...
솔직히 아자씨한티 그런거까지 바랄 처지도 입장도 못되는 등신 조합원 아니다요...
그란디...
본사위원장 하면서 쪽팔리게 연설다운 연설 몇번 이다요???
노동쟁이 몇년 해처묵으면서 대가리가 있던가 주댕이가 18단 되믄 몰라도...
쥐색히 오줌만큼이나 되는가??
사기를 치더라도 크게 한 탕 치뿐지믄...
씨발꺼 배포하나라도 인정해줄꺼 아이요...
겨우 사측냄비에 숟가락 질이나 하는 그릇이...
KT위원장 자리을 부여잡 려고 하고 있으니...
감당도 안되고 ...
능력도 안되고...
허믄 기어내려오등가...
전에 맛보았던 귀족노동쟁이가 부러웠등기라...
그래 좀만한 그릇으로 아자씨 인기가 올라가겐능기요???
쌈박질 9단짜리랑...
좀만한 그릇 하나 가꼬...
쪼물락거리고 자빠전는 새대가리랑...
상대가 되능기요??
보나마나...
헤죽거리고 벌죽거리고 자빠졌을꺼신디...
에구 닭대가리....
노동쟁이는 조합원의 덕을 먹고사는 것이고...
그 여론의 흐름을 동물적인 감각으루다가 따~~악 포착해서리...
발빠르게 움직여야.. 그 판에서 살아남을 꺼신디...
조합원에 뒷통수 맞을 생각은 몬하고...
참 내가 미친다요... 아자씨...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요...
조합원들 앞에서 그 파안대소...
보는 사람들은... 상판 졸라 가볍게 놀려댄다고 생각하는 중인디...
아제 혼자 "열심히 하겠습니다"
씨발 뭘 존나 하겠냐고???가진 것이 이빠이 아이가??
절로 기운이 불끈거리고 담합이나 하고 짜웅에 권모술수까지...
그람서... 착각하능기라...
나도 그런 근육질의 남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꼬...
아제를 비롯하야...
아제를 세울려고 지랄설치는...
그 착각 속에 키워진 근육질의 허상 앞에서...
추한 궐빨근성으로 약한직원 약한 조합원 우습게 보고 능멸하고...
그게 1번 김구현이고...
그게 개도 안줏어먹을 궐빨근성이라는것인디...
그걸로 뻐기고 그걸로 으름잡아 무엇을 이루려는 것이냐고...
아자씨...
지금 졸라 긴장해야되는 때라요...
헤죽거리고 벌죽거리다가...
기능직짜리 꼬맹이에게 똑바로 하라고 뒷통수 후려맞는 수가 있꼬....
맹심하시라요....
궐빨과 무식함으로 사로잡을 선거라면 때리 치우소 마~~
쬐매좀...
잘 하소...
시발...
이천오백만원어치 사논 주식...
천오백만원 남았다고 개십색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