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면 각 조직이 분사로 끝나는데 아직도 사측의 강요대로 움직이고 있는 남도의 노예근성….
작성자: 서울 | 조회: 884회 | 작성: 2008년 12월 7일 2:45 오후 3월이면 각 조직이 아웃소싱 및 분사로 공중와해되여우리는 한솥밥을 먹을수 없을겁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측이 밀고있는 1번을
선택하는 한강이남(강남본부 제외) 사람들은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모르는지 아니면
kt떠나고도 일할 자리가 많은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더 쉽게 말하자면
생각이 없는 사람들같다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는대도
칼자루를 잡고 있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격이다
언제까지 팀장,지점장이 강요하는 1번을 선택할련지
이젠 그 노예근성 버릴 때가 되지 않았는지 ...?
지금 언론,메스컴에서 단골 뉴스가 글로벌경제의
위기로 각 계층의 감원,감축이 단골메뉴이다
그러면 앞으로 사장이 선임되고 1번이 선택되면
구조조정 및 감원,감축의 사회분위기에 동승하며
영업이익 감축등의 논리를 내세워
쉽게 각본에 짜여진 대로 우린 공중분해될 거다....
그러니 누굴 선택해야하는지
여러분들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3월에 분사,아웃소싱의 각본을 없었던 일로 해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남도의 노예근성 버릴 때가 지금이 아닌지...?
생각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