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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부터 강제퇴직하기까지 처절한 장애인의 왕따 ~! 청와대 신문고에 올려도 소용없었던 막강파워 KT0
2008-10-29 14:06:29 KT가 강제로 짜른자 58
1AA-0810-005418

개인

2008.10.04 16:33:34
나의 민원내용 수정 반복민원이라고 하시는데 해결이 않되니까 반복 민원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KT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면서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KT 모든 곳이 그렇지는 않았다. 일부 지점에 한하여 지점장들의 과욕이 그리고 지점장 자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행하여지는
작태라고 생각을 했다.
저같은 경우 구제 방법은 없는지요 KT입사후 죄측대퇴부를 책상 모서리에 심하게 충격을 받아 대동맥 혈관 절제 수술을 하였고 우측눈은 포도 막염이란 안구염증이 심하여 적출수술후 현재는 의안을 사용하고 있어서 실명중으로 좌측다리불구와 우측눈의 실명으로 장애인입니다
정상인도 아닌데 회사에서 입은 장애인데두 제가 산재처리를 못하였던것은 89년도 장애를 입을 당시에는 KT 전신인 한국전기통신 공사시절 회사에서 산제처리를 엄격히 규제하고 가급적 산재를 피하여 제가 산재라고입증하기에도 어려운것같아 그냥 개인적으로 치료를 하였고 그당시에는 오늘날과 같이 KT라는 회사로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민영KT는 피도 눈물도 없으리만큼 잔인한 강제명퇴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종사원들을 아사직전까지 몰아 넣는다 생각이 되어 집니다 민원을제기한 본인의 경우만 보더라도 회사에서 장애를 입고 장애인으로 살기도 버거운데 강압적인 강제 명퇴라는 굴레까지 씌웠습니다.어찌살라는건지 내가 죽어 아이들과 가족을 살릴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푼 심정입니다 후천적 장애로 심리적으로 의기소침하여 하루하루를 버겁게 살아가는 어찌보면 아이들을 위하여 억지로 살고 있다고도 볼수있는 장애인 인데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강제 명퇴를 당하고 한동안은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습니다 KT 남천안지점 지점장실앞에서 강제명퇴를 항의하면서 분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러면 적어도내아이들과 아내는 보상을 받을것 같았습니다 내가 죽어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풀것 같지않은 내딸들을 교육시키고 그아이들 초라한 가난뱅이로의 손짖을 물리칠수 있다면 정말이지 그리 하고싶은 심정이며 지금도 그런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내는 우울증 이라도 걸리면 않된다고 위로를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여 마음을 추수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원망스런 회사 .. 내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었던회사 그곳에서 버림받은 중년 의 슬품이 우울증을 부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KT를 가정 파괴에 버금가는 철저한 장애인차별왕따 기업으로 고소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건강한 정신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살고 싶습

니다

KT가 괴롭힌 내역들 입니다

KT를 장애인을 차별하고 철저한 왕따로 인권을 유린시켜 가정파괴에 버금가는 악행으로 고발합니다
KT 남천안 지점에서 자행된 강압적인 명퇴내용을 고발합니다
그동안 제가 KT 남천안 지점에서 격은 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랭으로 지속적으로 행하여졌던 행위들을 낮낮히 밝힘니다
1. 1월 17일 담당 팀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KT 남천안지점 으로 찾아와서는 면담을 하였는데 명퇴애기였다.
2. KT 남천안지점 팀장이 아내를 만나겠다고 아내의 전화 번호와 직장을 묻길래 명퇴를 하는것은 내가 결정할 문제 이니까 아내를 찾아가지 말것을 간곡히 부탁함.최소한 아내로 부터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습니다.하지만 거절하수없는 상황 이어서 전화 번호와 아내의 회사를 알려 주었고,KT 남천안 지점 지점장과 팀장은 아내의 직장까지 찾아가는 집요함을 그리고 잔인함을 자행하였습니다. 아내를 면담하면서 아내 회사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 1월 17일 처음으로 강압적인 명퇴요구
3. 한달후인 2월 15일 강압적인 퇴사를 종용하기 위하여 하루종일 일일 업무내역을시간대별로 작성하여 결재를 득한후 퇴근 할것을 지시함.
4. 2월 15일 팀장이 강퇴일지를 결재하면서 나도 힙들다고 토로함. 내가 듣게에는 누군가 에게 지시를 받아서 하는것 같았고 그사람이 지점장 이란걸 느낌으로 느껴졌다
5. 3월 7일 팀장이 강퇴일지에 의한 일이 부진하다고 핀잔을함.
6. 3월 26일 팀장이 일한 양이 적다고 확인서 쓰라고하고...
7, 3월 28일 지점장이 호출하여 나에게 명퇴불응자로 직권 면직 시키겠다고 협박함.
8.3월 29일 어제 지점장이 직권면직 협박 하기에 노동조합에 문의함 직권 면직이 가능 하냐고.. 노동 조합에서는 그런거 없다고 지급 거기가 어디냐고 반문함.
9. 4월 6일 퇴근을 하려고 강퇴일지 결재하러 갔더니 팀장이 명퇴할것을 강요 하면서 집사람과 상의해 봤냐고한다.(너무 지겹고 괴롭다는 생각을함)
10. 4월 16일 지점장이 또, 호출하여 갔더니만 정말로 명퇴를 신청하지 않으면 직권면직 시키겠다고, 그래서 그것이 가능하냐고, 그럼 그렇게 하시라고 대답함.
11) 4월 12일 노동조합에 문의하여 명퇴거부자 직권면직 가능하냐고 문의함. 그랬더니 직권면직은 없고 명퇴를 종용 하기위하여 분위기만 조성 하는것이라고 대답함.
12)팀장이 또 호출하여 갔더니 아내를 만나려한다고 한다 그래서 오지 말라고 하면서 명퇴를 하고 않하고는 내가 결정할 문제지 아내가 관여할일이 아니라고 말함. 그리고 아내는 고혈압 환자이니 제발 아내를 만나서 축격적인 애기는 하지 말라고 말함.
13)계속 아내를 만나길 원하길래 토요일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토요일은 지점장이 시간이 않된단다.
14) 4월15일 오후에 전화가와서 발신번호를 보니까 지점장 전화여서 받지않았다 그렇게 한잠을 두려운 적막이 지난후 얼마가 지나서 밖을 내다보니 명퇴독려팀차가 없었다
15) 4월 16일 출근을 하니까 11:02분에 지점장이 전화를 한다 올라오란다. 올라갔더니만 최후 통첨 이라면서 명퇴 거부자는 어떻게 처리 되는지 서울에 알아보란다. 명퇴를 하지 않을경우 타지역으로 보낸다고... 그래서 그렇게 하시라고 말함. 차라리 타지역에 보내면 좋을것 같았다.
16) 4월 20일 지점장이 또 호출을 한다 그리곤 명퇴를 하라면서 명퇴를 하지 않으면 선로 요원실로 보내겠단다. 그래서 그럼 그렇게 하십시요 하고 말을 했고,
17) 4월 23일 지점장이 또 호출하여 갔더니만이젠 인사규정을 복사해주고는 직권면직을 시키겠단다. 그러면서 명퇴 신청 자료를 준다 또 협박이였다 이건 일본에서 한때 유행했다던 이지매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18) 4월 24일 명퇴거부자 지원팀에서 수시로 점검한다고 새로운 업무를 준다.
일정 기간안에 배우지 못하면 강력 제재를 하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19) 5월 2일 지점장이 또 호출하여 명퇴를 하겠노라고 포기를 하고 말았다.
너무나 집요함에 견딜수가 없었다.
이렇게 포기를 해야만했던 ... KT에서 20여년을 근무하면서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KT 모든곳이 그렇지는 않았다. 일부 지점에 한하여 지점장들의 과욕이 그리고 지점장 자리를 보존하기 위하여 행하여지는 작태라고 생각을 했다.
저같은 경우 구제 방법은 없는지요 KT입사후 죄측대퇴부를 책상 모서리에 심하게 충격을 받아 대동맥 혈관 절제 수술을 하였고 우측눈은 포도막염이란 안구염증이 심하여 적출수술후 현재는 의안을 사용하고 있어서 실명중으로 좌측다리불구와 우측눈의 실명으로 장애인입니다
정상인도 아닌데 회사에서 입은 장애인데두 제가 산재처리를 못하였던것은 89년도 장애를 입을 당시에는 KT 전신인 한국전기통신 공사시절 회사에서 산제처리를 엄격히 규제하고 가급적 산재를 피하여 제가 산재라고 입증하기에도 어려운것같아 그냥 개인적으로 치료를 하였고 그당시에는 오늘날과 같이 KT라는 회사로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민영KT는 피도 눈물도 없으리만큼 잔인한 강제명퇴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종사원들을 아사직전까지 몰아 넣는다 생각이 되어 집니다 민원을 제기한 본인의 경우만 보더라도 회사에서 장애를 입고 장애인으로 살기도 버거운데 강압적인 강제 명퇴라는 굴레까지 씌웠습니다.어찌살라는건지 내가 죽어 아이들과 가족을 살릴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푼 심정입니다 후천적 장애로 심리적으로 의기소침하여 하루하루를 버겁게 살아가는 어찌보면 아이들을 위하여 억지로 살고 있다고도 볼수있는 장애인 인데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강제 명퇴를 당하고 한동안은 극단적인 생각까지도 했었습니다 KT 남천안지점 지점장실앞에서 강제명퇴를 항의하면서 분신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이였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내아이들과 아내는 보상을 받을것 같았습니다 내가 죽어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아풀것 같지않은 내딸들을 교육시키고 그아이들 초라한 가난뱅이로의 손짖을 물리칠수 있다면 정말이지 그리 하고싶은 심정이며 지금도 그런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내는 우울증 이라도 걸리면 않된다고 위로를 하지만 저는 너무너무 억울하여 마음을 추수릴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원망스런 회사 .. 내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되었던회사 그곳에서 버림받은 중년 의 슬품이 우울증을 부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KT를 가정 파괴에 버금가는 철저한 장애인차별왕따 기업으로 고소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건강한 정신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살고 싶습니다


기호2번 조태욱 선택하여 생존권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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