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 팀장님들 휴일출근 하여 고생 많으십니다

휴일 인데도 불구하고 출근하여 전화질에 고생 하는 팀장님들

kt를 위하여 남은 후배들을 위하여

1번 후보가 적당 하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무리 목 구멍이 포도청이라도 진실 만큼 외면 하지 마세요

전화 하면서 내가 무슨 짓을 하는지 양심의 가책을 분명 느끼시리라 봅니다

제발 녹음 당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전화 받으면 받을 수록 반발만 생기니 2번을 돕는 결과만 생깁니다

9일 선거에서 부정 투표사례가 발견 되는 즉시 제일 먼저 피해 보는 분이 팀장 입니다

아무도 구해 주질 않는 다는 사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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