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동회! 폭력과 노조공작이 판치는 그 시절이 겁이난다.

민동회 과연 제구실 할까?

나에게 있어 민주란 말은.. 마치 대지의 수천년 궤적을 뚫고 올라오는
춘삼월 새순의 에너지와 같다.
우린 그런 폭발을 이미 95년도에 경험한 바 있다.
우린 김대중이나 노무현에게서도 그것을 경험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고스란히 어용과 수구에게 넘어갔다.
그러면 민주를 조합원과 국민이 싫어서일까?

말이 길어지면 이 또한 조합원과 국민은 싫다
그래서 난 결론을 빨리 맺는다.

죽어라! 그리고 악을 향하여 피의 살육을 하라!
민주로 위장한 미지근한 투쟁은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국민을 실망시키는지 우리 (이미 다른나라에서도 경험하였고)
최근에 우리 회사나 나라에서도 경험하였다.

아직도 우ㅡ리 주변에 비민주적요소가 길거리에 넘쳐나고 있거늘~~~
우린 또 이명박을 뽑았고!
심지어 오늘 뉴스에 이명박정권하의 촛불집회탄압이 비민주적 탄압이었다고
인권위에서 충고까지 하는 실정이고!
우리 회사 내부론, 아직도 승진할려고 기천만원 싸들고 기다리는 놈들이나
퍼줄려는 놈들이 줄서있고
노조공작으로 자기편에 반대하는 직원을 죽일려고 음모를 꾸미고
업자에게서 기천만원, 기억원 뇌물로 관리자가 구속되어도
반성하기 커녕!
어떻게 걸렸을까? 다음에 어떻해야 걸리지 않을까?
고발한 놈이 누구일까? 이런 곳에 촛점을 맞추는 관례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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