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방문 환영

 
폭력이라. 누가 누굴 팼는데 맞은 사람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는게 회사의 논리다

2005년도 민동회원들이 본사방문시 창문으로 쳐다 보구 있었는데

그들은 삼삼 오오 앉아서 잡담 나누는데 용역 경비들이 입구를 막고 들어 오지도 나가지도 못하게 막고선

민동회가 봉쇄했다고 선전 하길래 본사에서 본 사람중 한명으로 "유전무죄,무전유죄" 참 실감 나드만

이번 선거도 조작이 분명해 민동회가 승리 했어 본사 표가 이렇게 나오면 대세는 기울여 졌어

로비에서 추위에 떨며 밤을 세운것 같은데 아침은 드셨는지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 눈 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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