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답은 없읍니다….

 

알아도 모른척 ......이사회는 우리가 들쳐내고 싶어도 못들추어 내는것들이 수없이 많으며

하나를 케면 줄줄이..연줄이 되어 풀지못할 마법과도 같은 ...연줄이 너무 얽혀있읍니다...

그래서 간혹우리들은 예기를 하죠 재수가 없어 걸렸읍니다. ^^

심각한 과도기에 우리는 살고있지  않나 싶군요....

직장생활에서도 ..상사의 부족한 부분...약간의 도가 넘치는부분을 부하직원으로써 알고서도 눈감아 주면서 모쉴수있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도 그런분들이 지금은 요직을 독식하고 있기에 출세를 떠나..그래도 그들과 남은여생을 같이 가려한다면 그분들 코드를 맞추어 주는것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직장상사나 사회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삶을 영위하고 싶다면

그리 생활에 보세요..

내사고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깨끗한 인생을 살아왔고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거짓없는 인생을 살아왔다고해서

그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그들의 웃음꺼리에 불과할것입니다...

차라리 내가 깨끗한인생을 살아왔고 거짓없는 인생을 살아왔다면..나와 상충되는 삶을 살아가는 상사나 주위사람들을 이해해줄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보다 더 값진  너그러운 아량이 또 어디 있겠읍니까...

세월이 흐르고 머언 수십여년 그보다 조금더한 시간이 흘렀을때 과연 ..지금보다 나아진 그런 선진국형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혼자 취중에 생각해봅니다......  

조선시대엔 우리가 알지못하는   부정과 비리가 더 심했다는데..100여년이 더흐른후 미래는 또 지금의 모습을 어찌 평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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