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조속한 임금협상 마무리를 기대하며 작성자: 현장 | 조회: 3963회 | 작성: 2008년 11월 4일 11:25 오전 2008년이 이제 두달밖에 남지 않았다그런데 임금협상에 대한 진행과정은 현장에서는 모른다회사와 조합의 성실한 자세를 기대하고 있다소모적인 협상보다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조기에 타결이 되기를 바란다내부적인 문제로 전력을 낭비 할 시기가 아니다다같이 힘을 모아야 할 시기임을 누구도부인하지 않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