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뉴스(노동조합의 붕괴)

kt노동조합이 조금씩 누수현상이 생기고 있다.
무게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것같다.
아직도 9대의 집행부 인가?
왜 그런현상이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런것인가?.......................정말 어려운 숙제이다.
모두가 힘을 합처 하나로 똘똘 뭉처 사측을
압박하여 싸워도 이길까 하는데...................
김구현위원장 중심으로 다시한번 똘똘 뭉처
이 어려운 난관을 헤처나가길 바란다.
내년이면 복수노조이다.
ktf노동조합이다.
여러가지로 복잡한 일들이 노동조합에서 일어날것이다.
모두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헤처나가길 바란다,
오늘은 진심어린 충정으로 글을 기록한다.
다음에는........................
집행부의 조직 이탈, 간부들의 개개인의 조직에 대해서 고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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