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T인이구나!!!!

 우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더 위기 의식을 갖고 회사가 생존해야 한다는 그 일념하에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맡은바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더욱더 어느 일부 직원들은 휴일도 반납하고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 KT는 저력이 있구나 하는 마음이 더욱 강하게 느끼고 있다.

 또한 과거와 달리 내부 직원들간에 회사를 와해할려는 여론 몰이도 없으며 생존 법칙에서 이겨낼려는
노력으로 전직원이 똘똘이 뭉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KT 앞날은 밝으리라 본다.

 이는 회사의 주인이 사장이 아니라 바로 우리 직원이라는 생각이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런 사항에
어찌 우리 회사가 경쟁회사와의 경쟁에서 선점하여 통신시장의 맏형으로 거듭 태어나지 않겠는가?

 위기는 기회라고 한다. 이런 기회를 우리는 전직원이 합심하여 교두보를 내는 기회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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