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차때 에는 민동을 지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1차때는 민둥을 지지 하지 않았습니다.
저가 지지한 후보는 7% 득표를 하고서는 김구현 후보를 지지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토록 1번만은 안된다고 외친 후보가 어떻게 3등 그것도 7%득표를 얻고서 잡아 죽을 것만 같았던 1번을 지지한 것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그 나물에 그밥이었습니다.그러니까 7%밖에 득표를 못했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바꿔야 한다고요.
장기집권은 오만과, 부패와 자만,나태 게으름을 자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1번 후보 위원장 및 수석은 물론 12개 지방본부 위원장 후보 모두  KT 입사이후 노동조합으로 3/2를 보낸 기회주의자입니다.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장기집권으로 노동조합의 맛을 느낀후에 적당히 선거철 한 20일 고생하면 3년이 보장되는 맛을 안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댓가 IT.PLAZA 분사시켜놓고 지금와서는 매일 문자를 보내서 "고용은 선동대상이 아닌 생명 같은 것.생명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아침에 또 문자가 왔습니다. 무슨 돈으로 전직원 문자를 쏘는지도 의심스럽니다.

미래를 보려면 과거 행적을 보라 했습니다.

이런 인사들에게 우리 미래를 맡길 수 는 없습니다.
마치 노동조합의 개혁이라도 일으키려는 양 승승장구하던 후보가 3등을 하고서는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고 외쳐되더니  1번을 지지 한다는 것도 조합원을 희롱하는 것 이며, IT. PLAZA를 조합원동의없이 직권조 분사시킨 인사들이 지금에서 와서는 표 한표 얻으려고 고용불안을 날려 버리겠다는 등 갖은 미사어구를 동원하여 조합원을 헷갈리게 하는 것도  정말 웃기는 SHOW입니다.

동지들...
이제는 바꿔어서 평생을 노동조합으로 빌 붙어 먹고 있는 어중개배들을 현업으로 내려보내서 현업이 지금 얼마나 힘들께 일을 하고 있는지를 체험하도록 해야 합니다. 지부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4선5선 회사에 빌붙어 불쌍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어중개비들도 이번에는 단호히 교체해야 합니다.

민동회 동지들이 강성이라고요 .
지금은 강성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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