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판매 이제 지쳤다….노조는죽었다.

온통 상품강매에 난리다.
집집마다 인터넷 전화가 몇대씩이다.
죽어가는 유선전화의 현주소다
노조는 잠들어있고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참으로 슬프다.
내년엔 복수 노조나 들어서
세상을 한번 바꾸었으면 한다.
더러운 세상......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