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상품판매 이제 지쳤다….노조는죽었다. 작성자: 지부장후배 | 조회: 1841회 | 작성: 2009년 2월 22일 5:57 오후 온통 상품강매에 난리다.집집마다 인터넷 전화가 몇대씩이다.죽어가는 유선전화의 현주소다노조는 잠들어있고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참으로 슬프다.내년엔 복수 노조나 들어서세상을 한번 바꾸었으면 한다.더러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