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모두 과장 이상이며… 무능력자가 근무하기 가장 편한 직장!


우리모두 생각(반성)해 봅시다.

ㅇ 명퇴,희퇴,특퇴 때마다 능력 부족한 직원만 회사를 떠난는지! 
     - 우리 주변에도 정말 떠나야 할 사람은 지금도 버젓이 잘 다니고 있다.

ㅇ 회사경영을 잘못했어도 책임지는 경영자(임원 및 지사장,지점장)는 없다
    -  ISDN사업,시티폰사업등등 사업에 실패한 책임직(연구원 포함)
    - 경영목표을 달성한다는 미명하에 직원들의 자폭등등으로 지금 현장에서는
      정액제,LM더불프리,결합서비스 ,인터넷전화,매가TV,등등 부실모집에 따른
      해지로 고객은 KT을 떠나고 있지만,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
    - 오히려 판매 및 매출증대로 승진 및 각종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ㅇ 노동조합 간부만 되면 입사하여 정년까지 한번도 전보(발령)없이 근무 한다.

ㅇ 고객 보다도 상사에게만 잘 보이면 승진길이 열려 있다.(성 상납 및 금품수수)

ㅇ KT에서는 일 하는자와 승진자와는 별개다(상사에게만 잘 보이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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