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무엇이 두려우랴….

아직도 두렵습니까?
이제 사측의 횡포와 몇몇 되먹지 못한 어용들한테 우리들의 권리를 모두 맡겨 it본부와 프라자직원들의 뒤를
따르겠습니까.........이제 더는 나빠질 것도 없는 조합을 보면서 이제는 확 바꾸어야 된다고 이제는 바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용기를 이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12년간 당했으면 된거 아닙니까............
뭐하나 좋아진게 있습니까?.

떨어진 3번후보는 이제 1번한테 씹을 주러 갔더군요.........
그런 근본자체가 더러운 인간들이 두번 다시는 조합에 기웃거릴수 없는 그런 강한 조합이 만들어져야 됩니다.

전 조태욱 후보같은 분이 우리회사의 직원인데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서 우리 회사가 절망적인 곳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제 아이가 위원장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으면 "힘없는 조합원들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하시는 아름다운 분이다"라고 가르칠수 있게
도와 주십시요.......

지금의 위원장과 1번 후보가 위원장이 된다면 전 제아이에게 " 힘없는 조합원들의 피를 빨아먹고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는 조합원들이
어찌 되었든 상관없는 쓰레기란다" 라고 가르쳐야 되는 순간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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