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퇴가 금번 선거에 더 이상 이용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지난 사퇴의 변에서 밝혔듯이,

외부세력의 연루를 차단하고 자주 노조 건설을 위한 충정으로 후보 사퇴를 결심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저의 뜻과 달리 특정후보가 저와의 연대를 말하는 듯 한것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름을 밝힙니다.

더불어 저의 사퇴가 금번 선거에 더 이상 이용되지 않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8년 12월 2일 최장복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