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본부의 더러운 사건발생

어제 마지막 선거유세가 있었다
인천지사 정문에는 무려 30여명의 운동원이 동원되어
1번 김꾸현 운짱출신과  방호원출신 김히관을 지지하는 운동을
벌리고 있었다
그쪽지부장인 장꼉석과 김영쭈 이2놈들은 지부장자리를 보존하고자
무조건 그쪽인생을 따라갔다 너무 불쌍한 인생들이다
어려분 절대 1번 김꾸현과 1번 문깽로를 적대 찍지맙시다
전라도끼리모여 사조직을 만들어서 이용각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사이에 3번 조일환이가 들어와 그것을 막아버렸다
ㅎㅎㅎ
모든게 전*환 과 송또라이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갓ㅎ다
아주 시원하다 개놈들아
너희들 뜻데로 안돼서 김*탁이는 통곡하고 있다
3년전의 원수를 못갚으가 또 한이 되어 불쌍한 인생을 살아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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