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 정흥곤을 찍는 순간 미래는 없습니다
작성자: 조합원 | 조회: 783회 | 작성: 2008년 12월 2일 7:12 오전 딴나라당 노동위원인 정흥곤 후보지난 세월 분당주변에서 권력주변에서 맴돌며, 자신의 입신에만 신경써왔던 사람입니다.
그는 얼마전 까지 사퇴한 기호 4번 최장복과 서로 회사의 지지를 과시하며,
위세를 부렸던 사람입니다.
또다른 어용을 꿈꾸는 자들에게 단 한표라도 지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김구현과 정흥곤에게는 절대로 절대로 단한표라도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순수한 KT 가족 여러분
우리 KT를 행복하게 만들어나가는데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