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이다.

이번 선거가 회사개입의 선거는 아니라고 하지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


사장님이 구속되고 회사임원들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노동조합 선거에 힘있는 친정부 성향의 후보를 선택하고

방패막이라도 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대로 중립을 지킨다고 살아남을 임원이 몇이나 있겠는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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