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조가 내리고 있습니다

“ 민주 노조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





내리는 민주노조에는
회사의간담이 서늘 하지만
쏟아지는 민주노조에는
조합원이 기뻐 하는군요

 


민주노조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민주노조에
희망이 젖을까봐 
민주동지회 후보가 있습니다
보고 싶은 민주노조여.





오늘같이 
민주노조 내리는 날은 
희망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희망 내립니다.


 


민주노조 내리는 날은
절망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희망의 하늘이 보입니다
그 희망
조합원 것이니까요.

 


절망의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희망을 넣을 수 있어 
민주노조 오는 날 저녁을 좋아합니다





늦은 밤인데도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을 보면 
민주노조가  희망이 되어
내 마음을 씻어주고 있나 봅니다


 


민주노조가 내립니다
조합원마음에 희망을 담아
촉촉한 가슴이 되면
절망이 사라집니다


 


민주노조가 오면
민주동지회 후보가
조합원을 보호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만듭니다


 


민주노조가 내립니다 
민주노조 이어 매고 
조합원은 12월3일
민주동지회 후보에게
희망의 표를 전하고
조합원은 억눌린 가슴을
활짝펴고 있습니다 


 


민주노조 오는것을

억압과 탄압으로 막을 수 없기에
조합원은 마음편히
민주노조 재건에
희망의 메세지를
민주동지회 후보에게
표를 집중하네요


존경하옵는 KT 조합원 선,후배님들
12월 3일 민주동지회 후보 선택 하시어
지금까지 절망적인 생활을
희망의 나래를 펼치며 생활 하십시요

어느 누구의 지시
어느 누구의 탄압 
어느 누구의 감시
모든것 잊으시고
민주동지회 후보 선택 하시면
모든것이
희망으로 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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