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지막 노조 선거가 안되게 합시다

현재 내부사정을 살펴보건데 남중수 전임사장이 구속되지 않았다면 사정은 달랐을것이다

현 집행부가 다시집권하여 이번이 마지막 노동조합 선거가 되었을것인데 그래도 다행이

조합원을 살리기위해 사장 구속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계획대로 다시 시작할려고 허수아비 위원장을 앞세워서 거센 칼바람을 예고하고있다.

조합원은 그것도모르고 지재식 잔당에소행인 김구현아래 줄을선 지부장 말만밑고 1번을

찍을려고 생각하는 조합원은 신중히 생각을해야한다.

연수원에 발령받아 그곳에서 지부장을하고 본사위원장을 하면서 IT분사할때 뒷짐쥐고

조합원눈을 가리고있던 사람이 더구나 현업생활을 전혀 하지를 않아서 현업 정서를 모르는

허수아비 위원장이 당선되면   뻔한 답이나온다.

사측에서 하자고하는데로 리모컨 작동하는데로 갈수밖에 없으니 모두 분사되고나면

더이상 조합원이 없으니 마지막 투표가 될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을려면 조건없이 바꿔야한다

1번을 제외하고 다른후보를 찍어야한다.

간절한 조합원이....

※단순히 후보를 음해할 목적은 절대로 아닙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