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팽당한 이현광남부위원장의 향후 거취가 주목되네요. 작성자: 붉은장미 | 조회: 975회 | 작성: 2008년 11월 30일 9:45 오후 6년동안 술값,고기값이 엄청이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