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사택거주 김구현1번
작성자: 펌 | 조회: 1217회 | 작성: 2008년 11월 30일 9:06 오전 회사를 위한 일인가, 아님 조합 간부를 위한 일인가힘 없고 가진것 없는 조합원들은 먹고 살기 힘들지경인데
어떻하면 회사 사택에 들어갈 수 있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
사택을 신청하고도 1~2년 정도는 기다려야 입주가
가능할지 말지 하는데.....
KT 위원장에 출마한 기호1번 김구현은 10여년간
사택에 거주하며 조합 간부의 부를 누리고 있다.
과연 회사에 사택 규정은 어떻게 되는건가?
소문으로는 자기 소유의 집을 갖고 있다는데....
조합원이 3년만되면 사택을 비워달라고 난리인데
조합 간부와 조합원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이야
또한 백관기,허진 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6년이 넘도록 사택에 살고있지 않은가
김구현,백관기,허진 이 세사람은 현직 조합간부인데...
조합원은 조합비 꼬박꼬박 내면서 제대로 말도 못 하는데
이들은 회사와 결탁하여 조합 간부의 부를 누리고 있다.
그러면서 부를 누리기위해 이번 역시 위원장 및 조합 간부를
해 보겠다고 난리 법석인데....
과연 조합원들이 또 속고 넘어갈른지 의심 스럽다
이런 사람들은 현장으로 돌아가 조합원의 아픔과 고통을
느껴봐야 할 것이다.
하늘이시여~ 왜! 사람은 공평하지 않나요
이번만은 제대로 미음속에 감추어진 앙금을 싹 씻어버리고
우리 조합원을 생각하고 조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런 인물을 위원장으로 당선 시켜주소소....
조합원들이여~ 윗 사람 눈치보지 말고 소신것 행동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