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알려라
작성자: qlqk | 조회: 1089회 | 작성: 2008년 11월 29일 11:50 오후 작금의 KT 상황을 알 사람은 다 안다..일만이천명 감원 현장 을 비롯한 아웃 소싱 분사화 진행 다 안다
다만 진정 KT가 사는 길인지,, 진정 조합원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과 보장이 중요하다.
이번의 노조 위원장 선거는 이 분사화 아웃소싱에 대한
명철한 판단과 조합원의 불이익방지에 관건 있다.
이 두가지를 해결할 인물을 찾는 거다.
이게 바로 KT의 향후 십년이상 존속여부를 결정하는 거다.
과연 누가 해 낼 것인가!!!!!!!!!!!!
인물을 찾아야 한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의 인물도 찾아야 한다...
왜 우리 조합원들이 정보공유의 장을
KT노조 공식홈피를 버리고 이 곳에서 찾아야 하는가..
솔직히 노동자는 조합원은 살 찐 돼지보다
눈앞의 빵을 원한다.
우리의 우리 가족의 빵을 좀 더 많이 좀 더 오래 도록 같이 함 께 해 줄
동지를 찾는 거다.
요번 선거는 그래서 중요하다.
얼마만큼 오래 함께 할 것인지를 말이다.
동지를 찾자.
인물을 찾자.
최선이 아닌 차선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