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더러운 선거다

참으로 더러운 선거다.
김구현 후보의 더러운 행보에
정지국이라는 더 더러운 충북후보의 지저분한 행보가
충북 노조선거의 논란거리다. 
애초 기호1번 이성기 후보와의 약속은 팽개치고
정지국이라는 나쁜 사람이 1번을 구애하여 구현후보가 
배신에 배신을 때리고
신의는 어디가고
배신이 난무하는 충북위원장 선거.
정지국이라는 사람 - 12개 지방위원장 결의땐 찍소리못하더니
더럽고 치사한 인간아.
그렇게 지방위원장이 하고싶니.
보일러때다가 졸지에 용되고 싶었냐.
뒤구멍으로 들어와
뒷구멍으로 위원장 되여
평생 잘살아바라.
비열한 인간~~
이 게시물을..
삭제 수정 답글
2008.11.26 17:38:24
나두야
간신배 박상순이라는 남청주 지부장이 더나쁜 x이다.
삭제 수정 답글
2008.11.26 18:23:17
포청천
충북은 원래그래 무소속후보라해서 대단하다했더니만....결국은그런꼼수여??운장+보일러
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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