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본부의 희망을 노래 합시다.

 

저 이남식과 전남지방본부의 희망을 노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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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전남지방본부 위원장에 입후보한 이남식입니다.

후보 등록 후 열심히 조합원동지들과 만나고 대화하면서 KT의 희망, 전남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무능과 거짓은 단호히 거부하는 용기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T분사, CS센터 외주 시 조합원들의 의견수렴은 고사하고, 조합원들이 전적 강요면담으로 힘들어

 할 때 노동조합은 어디 있었습니까?

 

그게 1년 전 일입니까? 6개월 전 일입니까?

아직 직권조인의 잉크도 마르지 않았고, 해당 조합원들이 흘린 눈물이 채 마르지도

 않았는데 반성 은 하지 않고 두번 임기도 모자라 또 3년을 달라며 위기를 말하고

 고용안정을 보장하겠다는 빌 공자 공약을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현 집행부 후보가 구조조정이 닥친다면 이를 막아내고 여러분들의 고용보장을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저 기호 3번 이남식은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발로 뛰는 전남지방본부 만들겠습니다.

- 늘 조합원 곁에 있는 노동조합 만들겠습니다.

- 조합원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전남지방본부 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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