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활종료
작성자: 노동조합 | 조회: 1251회 | 작성: 2008년 11월 30일 11:06 오전 어느덧 선거기간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이제 어느 정도 상황이 정리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1번 꾸현이는 지자식의 현 집행부를 얻고 자식이의 끄나풀로 시작하여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it분사시 말 한마디 못하는 행동을 조합원들이 잘 알고 있기에 현재와 같은 분위기에서는
많은 득표를 하지 못 할거 같음
여러 기관을 돌아 다니며 공약도 못 발표하며 무조건 열심히 한단다
구고조정을 열심히 한다는 건지 뭔지~ 이해가 안되는 언변력으로~
2번 띠욱이는 언제부터 노조 투사인양 떠드는데 대다수 직원들은 이제 민동이라면 많은 거부 반응을 보이기에
현재의 경영진 비리등의 호재를 업고도 이전 노조선거보다는 많은 표를 얻을수는 있으나 집권은 힘들거 같음
아마 이전 정띡이보다는 많은 득표를 할 것임 아마 20~25% 정도
말로 외치는 이론적 공약은 거의 초딩 도덕 수준으로 좋은 듯하나 이론과 현실이 다른데 어찌 이론으로만
현재를 외치는지 원~
지방조직은 그런대로 갖추어져 있으나 하부 현업조직은 거의 전멸이다 시피한데 뭘로 어쩌겠다는 건지
이는 당선시 민동 핵심 몇몇의 자리 차지에 몰입한다는 외침밖에 되질 않으며 가끔은 투쟁이니 파업이니 외치치겠지만
대다수 직원들이 띠욱이의 당선으로 투쟁만을 외치는 노동조합을 많이 싫어 함
3번 흔고이는 시작은 미비하나 많은 조합원이 바뀌어야 산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 희망이 보인다
물론 아직은 미완성이나 조합원들이 표현은 안해도 바뀐다면 3번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임
물론 3명의 후보군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표심도 작용하는 거 같음
특히 공약사항 중 명퇴자이 1자녀 학자금 지원은 정말 신선한거 같다는 이야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