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정흥곤 캠프의 고민
작성자: 정보원 | 조회: 1378회 | 작성: 2008년 11월 29일 11:07 오전 애초, 현재의 회사측 파워는 날이 샜다고 판단하고(남사장 구속으로)이동걸의(전 KT위원장- 현 노동부 보좌관) 영향아래서
새로운 사장(이모씨)이 자기를 밀어줄거라며
정흥곤, 최장복 등등이 모여서 분당쪽에 캠프를 차려놓고 (정흥곤은 분당을 안방드나들듯이-근무는 언제하는지원?)
정흥곤이 위원장추대를 결정하였다.( 과거 게시글에 보면 나와있음)
그러나..
다소 만만한 최장복이를 위원장후보로 추대하고......(최장복 사퇴..이모 사장설 가망없자)
정흥곤 보따리 싸려다...
급하게 쓰레기들 모아서 후보로 등록했다.
그러나 사장선임이 딜레이 되고, 회사는 구조조정 도장똘마니로 기호 1번 김구현(짜르는 청부업자)을 내세워
또 다른 쓰레기 지방본부 위원장들을 줄세우고,
현업에 12년 15년 된 인간말종 지부장감투쓰고, 조합원 피발아먹는 현재의 지부장들
줄세우고
4번 최장복이 사퇴하자. 환호성 지르며.
이제서야 회사가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밀어 것이라며.
어제 술파티로 밤을 지세웠다는 현재...
정흥곤쪽 개피보기 전에 적당히 손을 빼야 허는데...
쯧쯧 너무 깊이 들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