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

북한뉴스보면 <우리의 희망~~~지도자동지> 어쩌구....하는걸보면  참

답답한 사회란 느낌이 팍팍 든다.

헌데 이번 조합선거에....내가 <우리의희망>~~~이런 문구를 쓸 줄이야....



이동걸에 지재식 십년세월에 말만 노조지 그게 노좁니까????

선거때마다 사측의 개입으로 시계가 꺼꾸로 갔는지...이승만때하던 그런 투표를 해서
 
99%지지율을 자랑하는 이상했던 노조.

이번 it분사때 아무말도 못하고 깨갱됬던 노조....

헌데 그 부서위원장이 또 중앙위원장으로 나온다니 ...

게다가 그의 파트너 수석부위원장이 또 지재식때 오른팔이니...

이들이 되면 답이 훤히 보입니다.....

웃기는건 김구현에게 낙점받으려 안달이난 문경노와 이용각후보...

우리의희망~~이런말 싫어하던 내가 감히 희망을 운운합니다....

조태욱과 이남구...꼭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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