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희망
작성자: 서부본부 | 조회: 900회 | 작성: 2008년 11월 29일 9:48 오전 북한뉴스보면 <우리의 희망~~~지도자동지> 어쩌구....하는걸보면 참답답한 사회란 느낌이 팍팍 든다.
헌데 이번 조합선거에....내가 <우리의희망>~~~이런 문구를 쓸 줄이야....
이동걸에 지재식 십년세월에 말만 노조지 그게 노좁니까????
선거때마다 사측의 개입으로 시계가 꺼꾸로 갔는지...이승만때하던 그런 투표를 해서
99%지지율을 자랑하는 이상했던 노조.
이번 it분사때 아무말도 못하고 깨갱됬던 노조....
헌데 그 부서위원장이 또 중앙위원장으로 나온다니 ...
게다가 그의 파트너 수석부위원장이 또 지재식때 오른팔이니...
이들이 되면 답이 훤히 보입니다.....
웃기는건 김구현에게 낙점받으려 안달이난 문경노와 이용각후보...
우리의희망~~이런말 싫어하던 내가 감히 희망을 운운합니다....
조태욱과 이남구...꼭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