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구조조정 단행

조직개편과 광역화로 오는 2009년 12000명 명예퇴직이 대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더이상 매출증대는 없고 순이익 대폭 감소로 더이상 구조조정을 지체 시킬수 없는
상황이다.

종사원들은 봉급 70%수준으로 협력업체로 이동하며 현 연봉 5000만원 기준 3500만원으로
감봉된다.

KT관계자에 따르면 직원들의 엄청난 반발은 예상 되지만 이번 KT노동조합 조직선거에서
온건파의 압승이 예상되므로 구조조정은 무난할것이라는게 KT관계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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