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세요

민주동지회 후보는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친 겁니다 

너무 놀라고 당황한 나머지 

 이 유부남씨 한다는 말이   

"  여.. 여보    인사해   우리 처제야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모텔에 갔다

가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남편 : (당황하여) 어 .... 어 아니 당신.

  아내 : 침착하게 (옆에 있던 애인을 보고 남편을

가리키며) “김 형사 저놈이요. 저눔 잡아요.”






동지님들
속지 마세요
이번에 또 속으면
동지님은 영원히 KT를
떠날수도 있게 됩니다
반드시 반드시
이번에는
민주 동지회
후보 선택
하시면
행복의 길로
즐거웁게 가실 것 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