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사장 내년 1월에 뽑는다…아니 나는(최장복,정흥권) 어떡하라고.. 내가 미워졌나요…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수가 없어요 울고만 싶은 이마음,,,,나는~~어떡하라고…

신임사장을 기대했던 정흥곤,최장복후보에
기다리던 구제주가 내년 1월에 온다는데 이를 어찌할꼬
당신의 기대는 물건네 간 것 같은데...대화합 연대, 녹색희망통신 이제 끝났구만
마음이 아프겠구려....맴이 몹시 아파....
울고 싶어라...울고 싶어라 이 마음
왜 내년에 하니...내년에 하니
내년에 해야만  하니
나는 어떡하라고......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