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수생각이 뜨고 있다는데…


 남부지방본부위원장선거 관련하여
 "광수생각"이 조합원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특히,지난 6년동안 지방본부위원장의 전횡으로 말미암아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못한 지부장,분회장들의 여론이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지요.
 이제 남부지방본부도 새부대는 준비되어 있으니 새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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