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합시다~

정년 할려는  지부장...
20여년 동안 놀고 있는 지부장...
인사발령 두려워하는 지부장...

방법은 하나... 표로서 정리혀
너도 나도 모두 나와버려... 나도 한번 맛을 보자구요...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얼마나 좋은지...



부끄럽다, 오호 부끄럽다.
스스로 떠나고 있는 용기 있는 자... 박수! 짝 
무엇에 그렇게 미련을 ???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