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회망퇴직 3,247명 신청

국민은행에서 회망퇴직을 3,247명이 신청했다고 한다
그렇게 잘 나가던 국민은행인데..
국민은행은 평균 연봉이 엄청 높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기업이 생산성이 떨어지면 비용절감은 어쩔수 없고
비용절감은 결국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지는 것이 통례인 것 같다

우리 kt는 현재 많은 시련을 안고 가고 있다
매출감소, 시내전화 감소
정액제 환급 등

전년도 약6,000명의 구조조정으로 남은 인력들이
열심히 일하며 이제는 매출 구조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엉뚱하게도 정액제 환급이라는 메머드급 폭단이 내부에서
기인되어 전직원들이 온갓 스트레스에 힙싸이고
경영상 재정의 악화로 기업에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다고 한다

현재 임단협이 진행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금년 임단협은 노사에서 적정히 임해주길 바라며
묵묵히 열심 일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일각에서는 벌써 온갓 악성루머를 유포하며
직원들이 모인가운데 불평불만을 유포하고 있다

그러한 세력들은 정액제 유포와 같이 결국 회사를 말아먹을 세력이며
이의 피해는 전직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세력들은 자중하고 우선 회사를 살리는 길에
정성을 다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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