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대안

오늘 13세 소녀가 아이폰 고장으로 인한 수리비를
무상으로 해 달라는 소송을 냈다고 한다

최근 벌어진 정액제 환급에
고소 고발이 끊이지 않고 발생되고 있으니
이는 kt로서는 무한한 위기상황이 아닐 수 없다

세상이 윤회하고 다람쥐 바퀴돌듯이
끊임없이 이러한 악재들이 발생된다면
kt의 기업이미지는 끝없이 하락 될 것이고
그 결과는 매출감소로 이어지고
매출감소는 결국 직원감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아진다

우리 직원 개개인들이 이러한 기업이미지를 높이기위해
명절시 친인척, 동창회 친구, 반상회 등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우리 전 직원들이 하나하나가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회사를 살리는 유일한 대안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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