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아 살고 파라 작성자: 개작식 | 조회: 852회 | 작성: 2008년 11월 21일 12:50 오전 조태욱 동지를 믿고 이번에는 바꿔보자...12월3일속 없는 동지여러분 감투써고 도움안되는 지방 중앙 지부장 이상 인간들 현장에 보내 자폭의 의력에 피눈물나게 한번 돌려보자.공기업 철도 동지들도 하나되어 인금 인상에 타결보는데 민영기업 우리kt는 왜 제자리에 머물고있는지 쟁취하자 이번에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