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회사일을 걱정하는 노조가 되었읍니까 .이제는 노조원을 위해 ..당당한 집행부가 되길

누가 관리자가 사장인지..
정말 그리 다들 잘난존재들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말 이제는 우리가 필요한것은 우리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우리 조합원의 권익을 찾을때입니다.
서로가 반목하고..서로가 무관심하는동안 경영진은
부패와 비리로........
왜 언제 부터 다들 스스로 회사를 위하는 사장이 되었는지....
그리들 다들 똑똑하고....
회사를 걱정하고 노조에는 등을 돌릴만큼 다들 그리 ...변하된 존재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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