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행위자 자수하여 광명찾자!

소비자 고발한 사람 아직도 오리무중이네, 빨리 자수안해

명절지나면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점차적으로 고객민원도 줄어들고 보니

괴심한 생각이 드네...

프라자가 조용해지니, 제보자가 민동회라는 말이 들리는데 참말인가?

정답이면, 죽일넘들이지!

이제는 변해라 그렇게 살고 싶냐?

오늘은 조용히 소비자고발 재방 한 번 봐야 겠다.

혹시나 내가 아는 사람이 인터뷰했는지?

플라자 근무여직원도 있다고 하던데, 내가 오랜 플라자 근무경험으로 아는 직원도

많은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볼련다.

찾으면, kt전국으로 망신을 주고, 너희들이 제보한 것처럼 해사행위자로 내가 엄벌에

처할 수 있도록 고발할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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