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 이동통신회사 설립되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우리KT와 SK텔레콤, LG텔레콤과 경쟁할 제4 이동통신회사에 삼성전자가 현물출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1일 방통위에 와이브로(휴대인터넷) 서비스 허가 신청을 접수한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삼성전자가 자본금 4천100억원 중 9% 정도를 현물로 출자한 것이다.

유선시장은 물론 이동통신서비스까지 치열한 경쟁을 해야하는, 큰 어려움이 작금에 와 있다.
하지만, 우리KT는 어려운 환경을 겪을때마다 직원들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왔다.

이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해보자는 적극적인 자세와 지혜를 모아야할 때가 왔다.

(펌)
http://blog.naver.com/calvin98?Redirect=Log&logNo=300879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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