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는 큰고통을격고 있고 많은사람 고통준자는 소병수 도 큰재앙이 곧온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현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전북의 여성 조합원(박은하)은 2003.10월 명퇴를 거부하자 상품판매팀으로 발령되어 미행을 비롯한 온갖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다가 2004.4.6.일자로 산재판정을 받고 1차 요양한 바 있으나 2009.12월 강제적인 명퇴를 거부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2010.4.8.일자로 두번째 산재(적응장애)를 판정받고 재요양중에 있으며,  대구의 여성 조합원(김옥희) 또한 동일한 사유로 대구가 집인데도 비연고지인 울릉도까지 인사발령되어 고충을 겪다가 CP퇴출프로그램에 의해 2010.1.8.일자로 해고 되어 6월 7일 개최예정인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심판회의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소병수는 전국에서 조합원에게 고통을 제일 많이 준 인간으로 자식까지 길이 전염되여 그많은 사람의 원한이  병수는 모든 재앙으로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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