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위원장~~민심은 천심

조합원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아는가?
하긴 멍청한 위원장이 무엇을 알겠는가.
내년7월이면 복수노조도 시행되니 그때서야 알겠지.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이번 선거에서도 나타났지.
회사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민심은 겉으론 굴복하지만 진심은 굴복시키지 못한다.
회사도 이제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순리대로 따르라.
정말 멍청한 위원장 내정하지말고 똑똑한 위원장좀 한번 뽑아보자.
대,내외적으로 얼마나 창피를 당해야
이런 멍청하고 우둔한 위원장을 더 뽑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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