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및 사장의 ‘장기성과급’ 지급관련 반론

[ 회장 및 사장의  ‘장기성과급’ 지급관련 반론  ]


회장 및 사장의  ‘장기성과급’지급관련 말들이 많은데..

적어도 작년의 KT,  KTF 합병건 하나만 가지고도 회장에게 100억원은 주어도 부족함이 없지 않다고 생각한다.

작년의 "합병성공"은 이석채 회장의 공(덕분)이라는데는 반론이 없을것이고...

만약에 작년에 합병이 실패 또는 없었다면..

적어도  KT본체 직원들은 곡소리 났을거라 생각된다..

아마도 회망퇴직이란 용어도 없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덕분에 작년말에 대규모 퇴직도 있을수 있었고...

물론 작년말의 대규모 구조조정은 원치 않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석채 회장에게 절을 하였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속으로..)

작년 본체(KT)의 매출이 얼마나 줄었들었는지 아는가 ?

합병을 하였기에 KTF매출에 파뭋혀 ....  넘어갔지...

합병을 안한상태에서 매출이 그렇게 준것이 나타났단면...

KT직원들....  돈도 못받고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데.... 

일반직원들 얼마나 일을 많이 하고 ...

얼마나 중요한 결정과 책임이 따르는 일을 하면서 년 5000~ 7000만원을 받는가 ????

그에 비하면 KT매출과 규모에 비해선 이석채 할배의 성과급 및 년봉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하는데...

일반 멍(?)하게 출퇴근만 하는직원도 년6000만원을 받는실정에....

이석채 할배는 적어도 그의 1000배 정도의 중요한 일과 책임이 따르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번에 받은 성과급은 작년의 업적에 대한 성과급이니까...

이제부터 시작해서 ... 올년말에 가시적인 실적이 없으면 ... 적어도 이번에 성과급 받은 사장 두명은 책임을 지고

옷을 벗을거라 생각됨....  (경우에 따라서는 회장도 포함하여)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KT 직원들은 그것만 내년1월달에 확인하고 ...  그때가서  비판을 할수는  있겠지만...
 
이번 성과급은 비판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됨....


P.S.
제발......  제발....
글을 올리더라도  ...
욕은 좀 하지말고...  이성적으로 글을 올리기 바람니다..
여기에 올린 글들.... 다른 사람이 볼까봐 정말로 쪽팔림....
하긴 KT직원 수준에....   그걸 기대하는 것이 애당초 무리겠지만.....
마... 그냥 당신들........... 수준데로 편하게 글을 올리세요...... 
거지 같이 올리세요....
마... 그게 당신들에게 ... 편할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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