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단을 지켜 보고 있다!!
작성자: 지킴이 | 조회: 1827회 | 작성: 2010년 5월 24일 11:37 오후 생각했던 것보다 인천지역의 불법 부당노동행위가 극심하다.단장부터 시작해서 지사장들까지 아주 권위주의적이자 구태한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지위를 가지고 억누르면,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자기 한다고 다 따르라는 식으로 한다면
그러면 원하는 것이 되는 것인가???
무엇이 잘못되 나가는 지도 모르고, 무조건 밀어부치고 날 따르라?
참 딱하다!! 불쌍하다!!
그래 지켜 보자. 연말에 너희들 남아 그 못된 버릇 버리지 않고 쫌 더 할 수 있을 지!!
인내의 한계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