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구조조정이야기

ㅇ 한15쯤인가 20년쯤인가..kt ds 분사가 있어지.

그때 기억나는 전설…

Kt에서 it전문가 양성를 위해 미국유학를 보낸분이 계셨지

그런데 난 죽어도 ktds 못가 하면서 끝까지 깨긴분이 계셨지

그래도 kt에서 it유학파 .엘리트 인데.

회사 방침에 깨겨..

다음날 경북지방 촌  산골짜기 전봇대 타는 선로직으로 2년을 보내버리는 전설이 있음

그래도 엘리트가 2년를 견디면서 열심히 전봇대 타지.

Cm 여러분 힘내세요.그러나 자회사 만들고 구조조정 하면

그냥 따라 가세요..깨긴다고 .회사서 자리절대로 안만들어줍니다

그리고 c직 출신 여러분 다들 버티면 승리한다고 하는데

노동자가 자본를 이길수 없다오..꿈깨시고.민동회.새노조.야들도

이제 몇명없고.내가 알기론 업무지원단 소속직원들 이번에 대부분

명퇴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Osp 다들 가는것으로 하고 그기가서 kt봉급의 80%올려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c직군 여러분 카톡방 만들어서 해봤자.주동자들 노사팀에

다 노출 돼니까.아니면 c직군 전체 천명 돼나.광화문 본사 앞에

더러누우 농성하던지.아니면.빨리포기 하고 먼저 가는사람이

진급하고 인정받아요.할려면 머리띠매고 앞장서서  투쟁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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