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제왕

 강남을 좌지우지 했던 3류 코미디언
 변신의 달인, 코미디의 대가,
 이리붙었다 저리 붙었다 유리한 대로
 정세분석도 제대로 못하나.....

 충북의 챙한이한테 다리걸어놓고
 김구라 한테도 걸어 놓고 정행곤한테도 기웃거렸고
 최단복에게도 추태를 던지는 그야말로 카멜레온 같은 인물
 
 그밑에 있는 똘마니들 면면들 보니 하나같이
 어용에 어용들의 극치를 보는것 같네요
 6년동안 무엇을 했는지
 이제는 않되겠으니까 6년동안 모셨던 중앙위원장 까는데 정신없고
 저만 살려고 지가 무신 투사라고 빙신

 쇼를 해요 쇼를
 어찌하여간에 재미는 있네
 선거판이 심심치는 않겠네
 20일동안은 나는 절대 절대 show를 안 볼거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