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마술 기다려질까?
작성자: 사모님 | 조회: 976회 | 작성: 2010년 3월 16일 6:01 오후 우리에게는 한달의 한번은 기다려 진다하지만 그날만 기다리는 가족들이 있지만 뜻뜻한
과정에 한달의 보상이 필요하다
또한 년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와 보상은 같이 굴러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른 성과에 차별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지 않을까?
사실 조직의 10%가 90%를 살리는 모습 태연한 옛 버릇 못버리고 말이다
10%의 창의와 열정이 높은 직원에게 당연히 많은
성과급 차등이 확대되어 이루어져야 한달의 한번 받는 월급도 당연시 말이다
KT의 현실은 어떤까 ?
열심히 하는 직원과 아닌 직원과의 차별이 없다.
요번 기회에 그러한 직원에 대해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