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시작하는 직원 할당판매 미치겠다


 설 맞이  특판 이 끝난지 벌써  몇주 안된는데..

 이번엔  신학기 특판이  직원들에게  모두  할당되어   무지막지 하게 팔란다..

 직원들  순위를 매기면서  독촉을 하니  ...  지랄이다

  저녁 9시넘어서  퇴근 해보았자  집에가면  잠자고 바로  아침 출근

 이게  인간의 생활인가  KT는 정말  지겹다!!!!

 매일 매일  상품만 팔아야  되니...   회장인지  지사장인지..  눈에 불을키고 

 마른 수건을  쥐어짜면  물이나오나.  하도 어이가 없다

 자율판매  웃기는 짬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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