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강원지방본부만 월급 올려달라…

아래글 올린분 양심을 걸고 이 발언 안하면 회사에서 지부장 안시켜 준다고 하면
당신 같으면 발언 안하겠수...
조합원 보다는 그분 생각도 좀 해주자고요. 그분도 살아야하지 않겠슈...
그래서 회사에서 써준 자료 좀 읽지 않았나 싶수...
당신보았다 시피 그분 그 야유 들어가며 끝까지 하느라 정말 힘들었수...
그 분도 하느라 무지 힘들었을거구...강원도가 그래도 착하잖냐...
다른 사람 못하는 용기는 그래도 대단 하잖소....
2006년도 봉급도 동결 아니 삭감 했잖수.....
그런거 꼭 야기하고 안하고가 중요하지 않쟎수....
다알고 있는데 뭐 대의원 너그들만 몰라서 야유 보냈냐?
나그래서 그기서 야유 안보냈다...
계속 하라고.......  어차피 동결인데.....삭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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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부장 맞아?? 
안티 지부장 
대의원 대회를 참관 했다. 

참 어이가 없어 몇자 적어 본다. 
위원장이 대화 시간에 그렇게 임금제도등에 대해 
문제가 있으니 자제 하자고 했다.

그런데도 본대회에서 임금을 동결하자고 떳떳히 발언을 했다. 
대의원 대부분이 야유를 보냈지만 끝까지 임금 제도개선해야 
된다고 거침없이 발언을 하는걸 보고 같은 지부장으로써 
속이 뒤집히는줄 알았다. 

그런 발언을 하면서 그떳떳함은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는 그런 지부장은 나가 뒈져야 한다. 
그래두 야유를 보내는 대의원이 많았다는건 조금 위안이 된다. 

현재 우리의 임금이 그렇게 많은가? 

아무튼 저런 지부장을 뽑아준 우리의 잘못이 큰거 같다. 

강원지방본부는 각성하라!! 

횡성의 한우고기를 많이 먹어 돼지 같이 쌀쪄서 
조합원의 고통은 모르는듯 하니 분명 알려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