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몰이도 아닌 기가 막힌 KT 인사발령제도 TM시스템

글로벌 사업본부장 겸 인재경영실장 즉 부사장으로 영전한 돌대가리, 소심이 김x석 선생이   만들어 논 치적이 TM제도 입니다. 얼핏보면 그럴듯해 보이는 제도이지만 현실적으로 적용 불가능한 제도 라는것은 모든
현장요원도 다 알고는 것인데. 이 제도를  고치려 하거나 건의 할 수있는 언로가 막혀있다는 것이죠.
활용 할 수도 없는 제도와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실제로 인사발령 작업은 옛날처럼 수작업을 합니다.
직원들은 물론 인사 담당자들이 미칠노릇 이겠죠.  정말 한심한 KT관료문화....
어디 이런 일이 하나 둘 이어야죠...
다 상세하게 소개 하기도 힘들어요....................너무나 많아요............................................................................. 
다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버리는 KT문화가"  KT의 장래를 걱정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중의 하나죠.
본사나 상위부서에서 지시하면 무조건 수행 해야하는  군사문화 보다 더한 일방통행식 업무관행이
많은 중간관리자와 직원들을 불필요하게 스트레스 받게하고, 업무의 효율을 저하 시키켜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되는 상황이  현장업무(허수영업,투자공사,프라자업무 등등....)에서 반복되도록 방치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상하간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면 대부분 다 해결될 문제인데,  상의하달, 하의상달 모두다 조선시대보다.... 군사정군시절보다 더 하다고하면 과장된것 일까요?
이석채 회장님!  제발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세요. 현장에오셔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세요. 그것이 회장님이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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